유통기한 지난 우유의 다양한 활용방법!!
물론 우유는 유통기한이 지나기 전에 마시는게 좋겠지만, 피치못하게 유통기한이 지나버린 경우가 있을겁니다 이때 유유를 그냥 버리게되면 좀 아까운 느낌이 들죠? 물론 요즘에는 유통기한이 긴 멸균우유를 드시는 분들도 많기때문에 드물긴 하겠지만 혹시나 집에 유통기한이 이미 지나버린 우유가 있는 경우 이를 마시는 방법외 아래와 같은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방법들이 많이 있으니 활용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 첫째, 유통기한 지난 우유로 리코타 치즈 만들기!!
유통기한이 이미 지나버린 우유라도 그걸 이용해 리코타 치즈를 만들수 있습니다, 재료는 이미 지나버린 그 우유와 생크림 소금, 식초 또는 레몬즙등이 되겠구요 이재료들은 딱히 구하기 힘들거나 하는재료가 아니라 생크림을 제외한다면 보통은 집에 소금이나 식초는 어느집에나 있기 마련이니 한번 참고해 보시기 바라며 레시피 또한 상당히 간단합니다 레시피는 인터넷에 검색해 보시면 많이 나오니 확인후 활용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 둘째, 유통기한 지난 우유 피부에 양보하세요!!
흔히 우리는 신선한 우유가 피부에 좋다고 생각을 하실텐데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우유가 상하기 시작하면 젖산이 발효되면서 각질을 제거해 주는 성분의 하나인 락틱산이라는 성분이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바로 이성분이 피부의 각질을 녹여주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하니 이를 활용하거나 혹은 우유 세안 우유 목욕등에 활용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피부나 미용에 상한 우유를 활용하는 방법 또한 검색을 통해 간단하게 여러 방법을 확인해 볼수 있습니다.
- 셋째, 유통기한 지난 우유를 천연 탈취제로 활용해보기!!
집에 사용하는 냉장고등을 열어보면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유통기한 지난 우유를 컵이나 그릇에 담은후 랩을 감아서 거기에 구멍을 뚫고 냄새가 나는 냉장고 안에 넣어두시면 이를 천연 탈취제로 활용해 보실수가 있습니다~ 다만 이경우 너무 오래되서 심하게 상하거나 응고되었거나 하는등의 우유를 사용하게 되면 되려 탈취제가 아닌 악취제가 될수 있으니 너무 오래는 아니지만 유통기한이 좀 지나서 먹기 찜찜한 우유를 활용하시는게 좋습니다.
- 넷째, 화분에 거름을 주듯 영양분 공급해주기!!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는 우수한 비료가 될수 있습니다. 우유하고 물을 희석해서 집에있는 화분에 뿌려주신다면 우유가 영양제의 기능을 하게되면서 키우는 화초를 더 활력넘치게 만들어줄수 있습니다, 방법은 물과 유통기한 지난 우유를 1대1 비율로 섞어서 분무기에 담아서 뿌려주면 되고 이렇게 해주시면 거름을 주는거마냥 화초에 영양분을 공급해 줄수 있습니다 또한 천에 우유를 적신후 잎을 살짝 살짝 닦아주시게 되면 광택효과도 기대할수 있습니다.